비대면 처방 기준이 12월 24일 비대면진료 제도화와 함께 바뀝니다. 비대면 처방은 초진 원칙 7일분, 초진은 주소지 같은 시·도 의원에서만 가능하고, 에페 같은 비만약은 11월 1일부터 비대면 처방이 금지됐어요. 상황별 가능 여부와 약 받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비대면 처방 기준은 코로나 이후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던 비대면진료가 12월 24일 개정 의료법 시행으로 정식 제도가 되면서 달라져요. 보건복지부 시행규칙안 기준으로 핵심은 세 가지예요. 초진은 같은 시·도 의원, 처방은 7일분, 비만약·마약류는 금지.
시행규칙안은 11월 9일까지 의견을 받은 뒤 확정되니 세부 기준은 바뀔 수 있어요. 먼저 내 상황에서 비대면 처방이 되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내 상황, 비대면 처방 될까?

| 상황 | 12/24부터 (시행규칙안) |
| 처음 가는 의원, 같은 시·도 | 초진 가능, 원칙 7일분 |
| 처음 가는 의원, 다른 시·도 | 불가 (희귀질환·1형 당뇨·장애인·장기요양 수급자는 예외) |
| 6개월 안에 같은 증상으로 대면진료 받은 의원 | 재진으로 가능 |
| 병원급 (의원 아님) | 수술·시술 후 경과 관찰 등만 가능 |
| 비만약·마약류·향정·오남용 우려 약 | 불가 |
의료기관마다 비대면진료는 대면진료의 30% 이내, 의사 1인당 월평균 500건 이내로 제한하는 안이에요(야간·휴일 제외).
7일 제한, 오래 먹는 약은?

초진 비대면 처방은 원칙적으로 7일분이에요. 해당 질환 처방 이력이 확인되고 의사가 계속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면 1회에 한해 30일까지 연장할 수 있어요. 시범사업 때 최대 90일과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거죠.
고혈압·당뇨처럼 꾸준히 먹는 약은 6개월에 한 번 이상 같은 의원에서 대면진료를 받아 두면 재진으로 비대면을 이어 갈 수 있어요. 만성질환 의료비 부담은 의료급여 만성질환 지원, 약값 청구는 실손24 약제비 청구로 확인하세요.
비만약은 병원에 직접

| 비대면 처방 금지 비만약 | 비고 |
| 위고비, 마운자로, 삭센다 | 기존 금지 |
| 오르리스타트, 부프로피온·날트렉손 복합제 | 기존 금지 |
| 에페 | 11월 1일 추가 |
에페는 출시 직후 일부 비대면 플랫폼에 올라왔지만 11월 1일부터 금지 목록에 들어갔어요. 처방은 병원에 직접 가서 받아야 합니다. 가격은 에페 처방 가격, 3종 비교는 에페 vs 위고비 vs 마운자로, 임상 결과는 에페 효과에 정리했어요. “비대면으로 비만약 처방·배송” 광고는 불법이니 이용하지 마세요.
처방받은 약, 어떻게 받나

- 화상진료 원칙 (필요하면 음성)
- 의사가 내가 지정한 약국으로 처방전 직접 전송 (캡처·다운로드 처방전은 조제 불가)
- 약국 방문 수령이 원칙
- 섬·벽지 주민, 희귀질환자, 장애인, 장기요양 수급자 등은 배송 가능
- 약사 복약지도 받고 수령
제도화돼도 약 배송이 전면 허용되는 건 아니에요. 밤에 약이 필요하면 전국 24시간 약국을 확인해 두세요. 내년 진료비 변화는 건강보험 수가 인상, 받을 수 있는 지원은 혜택알리미로 알림을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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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비대면 처방은 며칠분까지인가요? A. 12월 24일 이후 초진은 원칙 7일분, 요건을 갖추면 1회 30일까지 연장할 수 있어요(시행규칙안).
Q. 다른 지역 병원에서 받을 수 있나요? A. 초진은 같은 시·도 의원만 가능하고, 희귀질환자·장애인 등은 예외예요.
Q. 위고비·에페도 비대면으로 되나요? A. 아니요. 비만약은 비대면 처방 금지이고 에페도 11월 1일부터 추가됐어요.
Q. 처방전 캡처본으로 약을 살 수 있나요? A. 안 돼요. 지정 약국으로 직접 전송된 처방전만 조제할 수 있어요.
Q. 전화로만 진료해도 되나요? A. 화상이 원칙이고, 시각 정보가 꼭 필요하지 않을 때만 음성을 허용하는 안이에요.
정리하며
비대면 처방은 12월 24일부터 초진 같은 시·도 의원, 원칙 7일분, 비만약·마약류 금지입니다. 꾸준히 먹는 약은 대면진료를 함께 하고, 비만약은 병원에 직접 가서 처방받으세요.
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 보건복지부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지침 보도를 정리한 원문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11월 3일에 작성한 일반 정보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행규칙안은 확정 전이라 기준이 바뀔 수 있고, 내용은 직접 확인하지 못했으니 진료 전 의료기관과 보건복지부 발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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